1984 년 1 1 월 1 6 일 급요 앨
맨 톨 선 .톨
「국외
6일 청
업윈갱 와감다.
조한철 김훈송
a 를.jil획 (OATHOLIO OHURCH)
* 효혼호한~,천추교.1 863· 0415 획규식선.
쩍혼월에 흥생하였으니 추임와 훌거훌훌 나누어라
n 월곰빼 (ANQLICAN·C써UROH)
* 호톨효.~앤교뼈 533 • 5112 박요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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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영:tl 이질자 검현송
n 갑리교획 (METHODIST CHURCH)
* 효혼효한엄참리교회 498- 7960 박풍@←육사
【i 힐 .. 교획 키나다노획소속
* 흩.장로교펴 530 Co 1142 홈훈판복샤
* 셰한창로교피
(82 . 4577 낀 원 냉객-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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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쳤다. * 션교교피 444 - 8002 쟁동석쪽샤
송혜자인 우리의 사명 (창47: 1 --10)
* 한인장호~회 535 - 6864 박희띤목사
셰흩의 혼예 (홉14:14 ..... 16’ J 민영기육사념 셜교
a 장톨.ii뼈 (PRESBYTERIAN CHURCH)
* 가나안교획 ι 244 . 2301 이정준목사
우리가 버명껏 (옐 2 : 1 ..... 5 I
* 감보려교피 755 - 7979 안뱅한목사
* 나이아가라한인교회 )- 688 - 1647 권순국옥샤
* 발라행비아교회 밥세의교훈 (3 I
* 시번교피
281 - 5706 김 정 젠목사 f 계 12:1 ..... 12)
266 . 4918 조성 판목사
* 염 팡..Li!.회 275 - 7276 김 인 혈옥샤
하나념과 껴푼 샤나이 l 창 32 : 21 ..... 28)
* 영학교회 423 - 9880 검 빼팡복사
* 혼성교회 691 - 9691 장온턱쪽사
예 수 냥 의 포 도 원 i’l 유 I u~ 대 20 : 1 ..... 16)
* 째 입 장로교회 755 - 1528 김 용훌쩍·사
*미시사가연함교획 :
휴환진목사념깨셔 18일 {주 일) 버령혼예 었는 APPLE BY연합쿄회에셔 성Jl.하사 고 한국애 교회와 문화톨 소개하재 훨니다. 이 책획 온 카나다연합교회가 쟁한
「한국의혜J ·흉사중 하나입 니다.
* 새예.~혐교획 : 톨 교회 창혐3주년훌 맞아 4 훈집샤닝의 안수식이 었융 니다. 예빼는 오후 3 시에 있융니다.
플 업필교획 : 검인협목
샤님의 휘엄예빼가 17얼 t 토l 오후 7 시30훈에 본교 회에셔 었융니다. 18얼 {주
엽) 전셰구역액빼가 오후 5 시l완터 4 개구역에셔 생 AI훨니다.
* 환인장효교획 : 주얼
18업) 얘빼후 1 시푸터 켈 혼생활셰마나톨 갖는떼 깅 보갱박사념융 모시고 「 이 민가쟁의 위기」 라는 ~쪽 으호 었겠융나다. 본 교회 청년후에셔는 23. 24얼 양 얼간 30시간 급삭율 。}프 리카에 빈곤한 샤 사왕율율 뀌하여 갖게휩니다.
*입마누앨연빠교획 :
18 었 ( 추 얼 1 새 교 인 업 jj!식이 있융니다. 주얼학 교 크라스마스 뮤지컬융 위 한 연슐율 시작합니다.
* 한인교획 : 12 월 I 얼
(호) 오후4 시30~한 본교
회 반병섭옥샤님의 피갑과 o}율러 훌환기녕 ~~흑연。l
~~ 전 l의선 H It
R、」닝8 *J1!
성경, 한술가. 훌훌충
각톨 서쩍 훌훌팍
z,‘l~ X파/
Tel.: 535- 1920
성확. 성가혜월 각훌 혈교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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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찌톨신임외 ri훌.왜 생교제특JIJ} r 11빼탑심j 톨 매.-9' 요월 1· 2시끼지만 험후매니다. 교표시뭘 Ii1찌샤톨 빼하여 pJ
힘암 이 닝톨 되도l‘ 뭘이선톨예 후시기 바삐니다
* 환옛.&펴
497 • 여06 빡찌훌륙사
n성훌교획
* 빼q나A냉첼교회
248 • 9709 김요한혹사
n 특뻐Ii뼈 (INDEPENDENT CHURCH)
* 빼시아한인창호교회 242 - 3764 쪼창환폭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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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2967 최 상용목 사
* 생 학교회 863 -0859 엽 기욕폭샤
얘굽에 활혀간 요생 (창 45:1 ..... 15)
* 한번교회
663 - 2429 검상효목사
n 힘 혜1i!.:뼈 (BAPTIST CHURCH)
* 한언 챔 빼교jl 531 - 7604 장합 천복샤
n 풀를톨교획 (FULL GOSPEL CHURCH)
* 순륙용포혼Y.:ut펴 742 - 2654 이 필주목사
n 펜티코스맡교획 ( PENTICOSTAL
ASSEMBLI ES) * 새얘루살햄교회
Hdsden 목사념설교
* 영광교회
(PENTICOSTAL
429 - 1430 깅숭한복- 사
270 - 0059 낀 7J 태옥사
* 한인연합렌터il스텔 223 - 1914 심상대복-사
아톰다운 소식 r왕하 7 . 3 ..... 12 \
n 연힐교획 (UNITED CHURCH)
* 마시사가연합교회 276 - 5163 유환선목사
누가 내웃올 얀첩느냐 ( 약5 : 25 ..... 34 I
*스카보호교회 752 - 3582 검회엽목사
우려의 삶용 ~I유하한말 I c~태 12 : 33 ..... 37 1
* 엄마누옐교회 488 - 4141 학하규목사
* 중앙한인교회
922 - 3863 겁 댁규복사
* 토른토한인연합교'1
925 - 6261
이상첸복사
본교회얘셔 있"i!융니다.
12 월 2 일 ( 주 일 1 오후 7 시 30흘애 연합성탄 쭉하빼빼 로 드렵나다.
* 선교교획 18일 r주
얼’ 은 교육주일로 ~I립니
다. 조껑~~쪽사넌쓸 강사
로 모시고 여러가지 뺑사
‘ 톨 갖게휩니다. 욕히 학부 모닝뜰올 모사고 자녀교-욕 옴 위한 대화의 시찬관 갖 꺼l휠 갯잉니다.
했擺 r4것뿔
교역자협,수양회개최 19-20일 볼폰교육관서
토혼토한인교역자협희( 펴장 김용훌육사) 는 오는 19..... 20엄( 화) 톨톤교육 판에셔 수양희톨 갖는다.
「성 장하는 육희]x J 라 는 추~호 옐리는이 ~역 자수양희에는 한인쿄역~}
8명 이 강사로 강화톨 맞제 되며. 한국션,ii!.빼주년기념 션쿄대회톨뀌한 준비기도 희도 갖는다. ( 푼의쳐755 -1528 김 용출옥샤.275 우276 깅인 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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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간장
잊올 수 없는 정든 고국의 맛 / 링율마다 징성이 딩긴 셈표감청은
헝상 여러훈의 싣틱훌 풍g히게 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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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냐 충간에 lI-육샤가 껴어툴어 충찌률 하며 화빼빼야 원 다는 뭘유에 야톨 Sf리켈 수가 없어, 며갱 후에 그 사Jf-~옐 또다시 갖었냐. 냐는 우리 회샤의 융 오 기자를 한 옐 빼려 고 가셔 용챔상에 앉혀놓고 그약 사푸생에셔 그 갱과 감·용 자셰로 암 톨이 앉아 이야기했다.
액시 화혜를 하자는 것이 아니었아. 냐를 풀북시켜보려는 것이었다. 그는 냐에찌 어쩌연 샤와 한u}다 없느냐염서 그 청 과 장용 앙뱅으호 육싹곁혔약. 냐외 사파톨 밭아내보려는 훗 했다. 그갯융 또 교회 흥쳐에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었 다.
냐외 장옷펀 갱과 오보(톨.)가 있으옐 져껴혜 날라고 요갱 혜도 그는 여기에 대빼셔는 냥득할 만하게 제시하지는 않교 찌휴 권쩌외삭으로 눌러보혀는 훗함 안앙율 줄 환이었다.
냐는 화가 쳐멀어 또아셔 외자에셔 멸떼 일어냐 ‘내를 고 뱉융 하려면 하시고. 롤로써 에장을 확혀연 혜 !L써요. 나도 찌4r 싹톨 용외가 있융나다·라는 말율 .. 에버리고 풀융 싹~ 고 용갱생호 나왔마.
그풋에 ¥혹사 한 훈과 냐와 감이 간 용 기자가 기다려jζ 있아가 끽i찍 놓라 일어셨다.
역앙를 잡고 흩톨
그는 냐를 쫓아나오며 웃자학율 률잡고 웃깐다여 끌어 당겼 다. 냐는 고항쳐여 이훌 파리치려 했다. 둘이 영껴셔 멜고 당기는 홍안 여비서와 융캠실에 있언 사랍돌이 알려느라 한 탱어려가 되었다.
내가 현혹 발호 구두를 신었율 예 그 혹사닝온 나외 넥타 이롤 죠여해고 새 풍뭇야 그의 방요로 나툴 다시 끌고 플어 갔다.
우리는 의자에 다시 없았으나 숭융 업쩍이느라고 한동안 밭 율 하지 옷했다. 그는 손수건으효 이마에 솟은 땅올 엇었다. 냐는 한쪽 빵에 낀 구두훌 뱃어 책상 옆에 놓압다.
한창 동안 캠묵이 효를 후 그 혹사냥온 그찌셔야 순순한 어조호 “나의 업장이 좀 되어보세요·라며 어행책 했으연 좋 겠느냐고 말했다. 여7)셔푸터 우리는 바로소 대화가 시작되 었다. 나도 항껴 걱정하며 공촌하7예 아야기했다.
냐는 그얘찌 “혼 엘을 하시연 않은 비판도 따르기 마련·이 라고 얄하고, 정당한 비판을 수용할 수 었어야 한다는 이야 기도 했다. 고의척으로 허위 사실을 냥조하는 경우는 용냥할 수 없꼈으냐 타당한 주장에는 귀룰 가율이셔야 한다능 말도
하였다.
그 옥사냥도 이에 수긍율 하고 앞으호는 활 협죠하자연셔 하냐녕 앞of" 겨 x.하짜고 빼 셔 혹륙71.x.-툴 받고 빼 어 졌 아. 01 빼도 1 샤갔 。I장 이야기혔다.
교회 푼율 나요는빼 역 에 톨옹 요스혀 할 장여 또 눔에 거 슐혔다. 생악산 활창호앨에셔 4 학 ’ 일 용암 중고풍쑤 반사 〈훌훌) 회와를 함다는 벅보었마. 나와 합예 갔언 융 기짜도 이톨 보고 옷야땅한듯 한gt이 뤘다.
냐는 그 혹사닝톨만 아니라 얘셰로 기혹..ii. 생칙짜률。l 하 나닝의 총이라는 현쩌의식에 사로장헌 경우가 많아 착신에
한인합창단, 공연앞두고 행연습 캐너디언관잭 많을것으로 보여
급년으로 l 회 l에 맞아하
는 헨행곡 「액사야 공연
올 앞두고 한인합창단현온 박혜훈 박사의 져휘야혜맹 연습융 하고었다.
얘주급요앨 토폰토한인교 회얘서 연습하쓴 동단훤들 용위해 지난9일( 금) 저녁 에는 합창단 이샤진들이나 와 단현들의 노고흩 격려 했다. 톡히 긍년온 카다냐
연합교회가 선교l백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얘 관심융핫 고「한국의혜」로 션정한 바 었는더I. 이번 공연애는 많은 카나며안뜰이 참석.한 인 합창단원의 원숙한 r 얘샤아」 륨 감상하깨 필켓 이라고 용합창단 판쩍자는 밝혔다. 한인 합창단온 쩨 4회- 에시아」 공연올 요는 12월9얼( 엉) 저녁8시 로 이·톰송훌얘셔 갖는다.
* 충앙장로교회 961 - 8361 정판얼옥사
교언이냐 셰자이냐 (앨전2 5 \
* 충현교회 755 - 1528 446 - 1211 박껑냥목사 * 한인교획 243 - 9543 반영 셉복사
끌이 어멜게훨껏융 생각하고 i륭하라 (딴얼 12 : 5 ..... 13 \ 재발하지 않도록 {요한5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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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SMASS 슈밟트 해 미사곡
채냐q 활페l.A~혁 초연
·곳 :\83 POWER ST.
한국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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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월(치 휘)
·때 : 1984년12월I월(토) 오후SAl
고빼숙(쇼표라노)
200주년
회씌 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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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배판융 셰갱껴.으.효 수용하져 웃하는 예를 여해 번 갱협 한 바 있다. 자신에깨 비판하는 신풀 기사 풍훌 상대훌 갱횟 하연 명예 쩨손으호 고발하쳤다고 이야기하는 갱우를 혼히 보아왔마.
나는 그 육사녕과 푸 차혜에 검쳐 약 3시간 흉안 알써톰율 하고 나온 얘L 풍품이 생각하고 반성빼 !L았다. 혹시 하나님 이 기 톰i흙온 종에 찌 너 우 심 하치 않았나-------
구약생셔에 쏘연 다횟온 그를 쭉이려고 징요하찌 추껴하는 사율 왕올 여러 번 죽힐 수 있는 기회가 왔는때도 하나닝이 기톰받온 왕이라는 이휴 빼풀애 강히 손율 대져 않는 창연이 나온다. 하냐닝온 이미 사율 왕흩 에혔다는 것율 옐연셔도」 라횟온 그홀 해치지 않았아. 이것이 기홈후온 종에 대한 때 도다. 나도 역시 명신도로서 기톰푸온 총융 이렇깨 괴홈혔£ 니 마용이 변할 려가 없었다. 그러나 예외라는 갯온 대껴 지 엽척인 운제다. 여71서는 씨로 항께 교회훌 걱갱하는 것이 윤본 푼셰다. 지엽잭인 것과 근본쩍·인 갯。r 천도(찌뼈)되연 혼톤이 있융 원이마.
훨신도톨의 비판외식 훌o~져
올껴는 당션한 후룹이 있기 예풍에 이톨 계휴 겨혼에 1L혀 는 것야다. 나는 우엇보다도 입간 신폴에 간강이 나오는 s 회 기사를 읽고 내 자신이 크려스천야라는 것이 혜Ln허위철 뼈가 많다.
1983 년 7 월 7 일 중앙일보애 생련 김 용숙 써 (가경추¥-)의 끌율 보연. 오늘의 얼부 옥사톨융 이형쩌 명하고 있다.
“건강하연셔요 인앙 녹용융 복용하는 혹사, 사우나당외 안 c}가 취c]인 옥사, 교회 사찍올 마다하고 행션 아와트를 핫 는 욕사. 사채놀이 줄기는 사도냥, 성져 순빼란 명욕으효 혜」 후홍반 해외 여행 줄기는 육사, 자가용 • 천화 • 주찍 유져til 톨 교회 I예정애 며이논 옥사, 성껑 본운 전찌는 안 생각하고 한 구켈안 아전인수객으로 혜잭빼 인간성껴져 융법에다 묶어 버려는 옥샤, 신앙의 척도흘 돈의 액수에 til혜셔키며 부청한 돈이라도 많이얀 내연 받옹이 강한 양 굉고시간얘 누누어 추 켜μ’우는 독사, 교섣율이 업얀 얻갖하연 주의 총융 핍빡하고 농울흘려게 한다고 강대상에서 인신공칙을 서솥져 않는 육 사, 돈 봉후 없£연 안수 기도툴 안혜 주는 옥사. 7l £.윈 풋 곳핵 t=ij .li.소홀 두고 입 장료롤 받는 혹사올도 있다. 주념 께셔 돈받고 치료혜 추라는 말씀울 하신 얼이 없다. 안 일는 야에 게 천도롤 혜보연 햇마뎌7~ 돈이 없어셔 쿄회에 가고 상어도 옷깐다는 갯이다. 누가 현국 교회률 이형찌 만풀었는가1-
이상은 한 영신도까 동소 보고 느낀 일부 육사외 생때를 솔식하쩌 요혐쐐 놓은 것이다. 옥사닙률에 대한 비판이야 。l 훈cJ꼈는가? Y교회의 모 평신도는 신푼에 창고껴겨 내어 육사의 딸션융 폭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앙우정동 혐대 아파트에 사는 어느 교인온 자기 옐정에 누 카 이사툴 왔는데 시껴언 고급 숭용좌톨 타고 출씌픈하연셔 용천사가 숭용차의 뭉융 옐어주고 닫아추고 풍생꿀생하는 요 슐율 보고 멸시 중앙찬서의 고융 활료인 출 앙았으냐 그톨o} 오 대행..ii.희 육사었다연셔 언청대기도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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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웰반쭈·안 송 혜 ~학서냥훌 : 이 섹 현 박육션 초청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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