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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좁혀친 쩌계에서 싫연서도 공간쩍인 거리가 심려쩍인 거리가 되어 조쐐서 월어져 있었용흩 고 빽하며, 고난외 현장올 외면하고 조 국의 얼빼 깊은 판싱율 기를이지 못 했융올 회채흔때. 우리는 이링에서
· 정동섹 (카나다 장로교 한인목회워원회)
역-.타 헨 땐 는 이 닥 고 며 시 일었 af 시 힘 었 히 기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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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는 얼에 집용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 외톨 구하는 일율 게올리 하였융올 회7R힌다. 우리는 유율롤 과 배금주의 품훌 섭71면서 영이신 엔나닙올 신령과 친정으로 C빼배하 지못했융율회개효때.
우려는한싼도분단의뼈경과이률 기정사싫로 고확회하려는 강대국툴 의 논리톨 목과해 웠융율 회개혼때. 우리는 정치권혁애 의한 현실의 왜 곡올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였융올 자성F써. 또한 우리는 민혹의 회뻐 와 일치톰 휘하여 키도힘핵 재율렀 고. 조국의 흉일옵 위한 분위키조성 ~ 노력하지 아니했융올 회개한써,
우리는 카나다에 거추하는 그려스 도인으로서. 1990년 6월 카나다장 로교 한얀교회협의회 흥회에 참석 한 우리 모두는 한민촉 공동체의 중 요한 부분입올 연식하며 다옵과 갈 이 우리의 입장올 블셔힌다.
1. 우리는 한반도의 용일과 민혹의 회해톨 위하여 하나님께서 얼하고 계심율믿으여. 그잃얘 적극동장하 도륙노력할젓이다.
2. 우리는 흥얼운동의 주체가 국민 이어야 하기때. 우킴 그리스도인은 환명한 소앙과 혼돌려지 않는 믿읍 과 오래 참는 사함으로 그 훈동의 선 두에설것율다집한다,
3. 우리는 분단 상횡하에서 피차 적대자로 인식되었던 형찌에 대한 오해쩍 현견옵 룰석하키 워하여 노 력흔κt
t 우리는 남북지도자률이 륭일올 워하여 어떤 형태의 무혀도 사용하 는것옳쩔대반때효때.
5, 우리는 민쭉자컬의 원칙에 입각 하여 통일율 방해하는 모든 외부의 요인률률배제흥봐.
6. 우킴는그동안남북교회 지도자
현반도홈힐예 판현 우라억 입창 우려는그리스도께서 써상에 오신 이래 겨의 이천년이 지나도혹 복융
률에 이르C“ 놓은 륭일율 :i한 노혁 of동참@κ-t.
I. 우r.j는 해외oc 거쭈~~고 있지 던. 룡얼잉 전초지(꽤있융율인석하 고 륭일의 대옐의 책후에 섣다.
B. 우리는 조국의 용일고i 복용효}톨
묵회위원회(Kore와1 mimiSling ron' enim톨 가지고 있다, 그럽혜도 불 구하고 이 기구률이 wee가 주관하 거나 혼}국 !\1(C7~ 주관하는 흥얼율 위한 운동얘 동칩힐 기회톨 가지지 못했다.
l뼈년 5월 3입#터 5월 17일까지 북한 교회대표률이 카니다톨 방문 하재 되면 카나다얘도 용잃올 위한 운동이 새톨게 전개훨 수 있으리라 고 기대하고, 토론토 교역자회륨 풍 싱으로 구혜적인 프로그램율 체획 하고 있었다. 그러나 톨햄하재도 북 한 교회대표률의 방문이 연기되어 조국평화륭월 운동에 판심율 기율 이던 목사률은 싫망힐 수밝에 없었 다.
지난 6월 13일확터 16일η}지 카나 다 장로교회 효k인목회 왜원회가 주 관하는 교단내 ~인교회률을 위한 목회대회가 뺑쿠버애서 있었다. 이 모임애서 대회애 참석했헨 사합은 조국륭잎에 관심율 기·을이지 못했 던 것올 자성하연셔 성명서톨 발표 하깨되었다.
이 성명서톨 %용으로 카나다 보고 톨 마치려고 흔때. 이 성명셔톨 % 키 전에 먼저 두 가지 점을부확드린 다.
첫째로, 북흔뼈서 오신 교회대표 톨온 카나다 효벤 교포톨이 북한 교 회대표를올 간젊~1 만냐고 싶어하 며 선교척 차앤ot서 깊은 유해관채 톨 갖고자 한밤는 것올 기억하고 가 눔하연 빠톰 시일요뼈 카나다 방문 올싫현해달라는것이다.
툴째로, 조국의 펑화룡월 운흉얘 참여하는 기구률은 Wα'01던. 효댁 의 ~텅. 또는 다론 기구이던[1<쩌 카나다 혼k인교회 단빼때 정보훌 째
공해 춤으로{키구척인 륙<ll성율 고 려하여} 카나타 교포툴어 해외동포 로서 조국륭일의 과업에 얼억율 당 당할 수 있깨 해 얄타는 것이다.
나는 조국의 평회용일융 염원하늠 이 모잎의 정신이 남한과 북한 만중 률에쩨 힘이 되어 륭얼옳 잎땅기는 책기가 되어지기톨 진심으로 기원 용때.
캐나타 장로교 목회대회에서 택한 선언문 남독함으로 보고톨 미치고 자힌다.
우리를 률혀진 셰계에서 앙면서도 훌좌쩍인 거리가 셈리획인 거리카 되어 쪼 국에셔 뭘어져 있었톨흩 꾀빼해며l 고남외 현장톨 외면하고 쪼뭘j 월에 월몬 광샘훌 기톨01지 했톨톨 획깨한’
우~I논 쩔쳐권력에 외환 현삐외 빼팍흩 무비판헝요훌 우훌휩였를률 자성한 다. 포한 우리논 밍혹획 확빼확 일척톨 휘하여 기도휠예 껴흩렀고 조멸j 톨 월흩 휘한 톨휘기조성에 노뼈혀~I ot니!l훌훌 회채힌다.
위해 기여한 것이 많았읍율 이 회에 창석한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다. 그러나 아세아지역의 얀권문쩌연구 기구와 치내↓ 한인 교포률과는 전 혀 연판이 되지 롯했고 그리고 카나 다 연합교회나 카나다 장로교 교단 내에 째도적으로 한인목사니 평신 도가 능동적인 활동옳 할 책일올 가 친 자리에 있지 아니함으로 카나다 투어서 있어지는 평화홈일을 위한 때멸에 소외되기가 입쑤였옵율 확 정할수가없다. 카나다연합교회는 카나다 힌인 연합교회 협의회훌 가 져고 있다. 카나다 장로교회도 카나 다 힌연장로교회 협의회률 가지고 있으며, 총회국내 선교부요때 효}£!
손명절북사께서 미국교포홉이 조 국의 민쭈화와 평화톰일얘 참여한 역사톨 3기로 나누어 밀한 바 있다. 19m년밭098-(년율 쩌l기로 조국 의 민주화톨 위한 활동키로 잡고, 1984년부터 l뼈8년올 째271로 조국 의 민후회화 륭일외 과찌훌 연곁시 키고 그 과찌가 민홍의 힘으로 01룩 되어야 합훌 싫천으로 옮기계 된 서 기이라고지척했다.
카나다 교포툴은 쩨171얘 조국의 민쭈화톨 위해 그 어느 니라에 못지 않게 조국외 민추화률 위하여 적극 쩍으로 참여혔다, 그러나 쩨2키로 생각되는 198~연확터 시작된 평화 톰일외 운톨에 보조톨 힐이하지 못 했다. 카나다 요뼈 민주회 운용 단 체나 이상7}혹 찾키톨 위한 그룹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또는 어떤 개교회가 톨일운풍애 원채톨 7}졌거나 륭일에 관한 입장홈 벌표 하지 않용 것온 아니다. 그러나 카 나다 법에서 있어지는 횡회용일외 훈동이 교포사회의 관상과 참여로 듣연훨되지못혔다.
카나다 교회협의회뼈 속한 교단 대 표툴 다섯명이 1988년 11월 4일확터 13일까지 북한훌방문하고, 그앙푼 철과톨 보고서로 회앤 일이 있다, 카나다 교회협의회 아래셔 조직된 이세아지역의 인권문쩨톨 다루고 연구하는 기구«효빼a' Asia working Group 빼서 1앓4년부터 한반도 의 평회톰일애 판빼 깊은 관싱올 가 지고 일뻐 왔다. 0171구가 외국인 들로 구성된 기구입얘도 률구하고 우리 조국의 민주확와 핑화홈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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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번 셔부창로교회빼셔는 미국 L.A. 배훌랜드 챔혜쿄회(대학생 중심교회) 률 채척하λl고 말쯤 중심의 홉희홀? 드i재 하나남째 옐훌활 롤리고 껴I신 ~ 금하 전도사닙율 모시고 ’어옐체 추념훌 마저활 것인카,1-라는 추계로 7}훌
집회률 가~1게 휩울 추념깨 캄싸드볍나마.
홍수빼 마철 풀이 귀하훗야 철회는 앓으나 황오훌 옐척발쏠의 기갈울 당 한 이해에 흑 창:~씩하셔처 -용빼-의 활활훌 맛l홉Al;꺼:바헬니바.
추후 1짧낼 19뭘 했?
셔환껴훌훌i를희 ;훌생품;혹샤 드훨
이륨올 환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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